2009년12월17일 저녁 6시반, 이태원에 있는 해밀톤 호텔 3층 특실에 모두 모였습니다.
금년 들어 최고로 춥다는 영하 8도라고 하네요. 오늘 같은 날이면 바깥 출입이 왠지 망설여지는 날임에도 250명이나 모였네요.
성난 파도가 울릉도를 삼킬 듯 거친 날씨라는 일기예보가 있었음에도 어느새 이 곳까지 날아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정 윤열 군수님.
모두들 고향 소식이 궁금하여 이것저것 물어 보고 답변도 듣고자 하였음에도 눈 비를 맞으며 멀리 서울까지 나들이 한 정군수의 인사 말씀도 없다고 합니다. 선거법 탓이라고 합니다. 무슨 선거법이 고향 선후배 앞에 고향소식도 못 전하다니….. 아쉬웠습니다.
서울의 향우회를 앞으로 이끌고 갈 청장년 향우들이 특히 많이 모여서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의 대표이사로 있는 윤 부근 향우가 ‘자랑스러운 향우’에 선정되었습니다. 선정 경과보고를 맡은 김 상준 수석부회장의 설명에 의하면 수 차례 사양을 하다가 향우들의 순수한 뜻에 수락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진정 울릉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우리의 향우임에 정말 귀한 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직전 향우회장인 김 갑출 향우와 3년여에 걸쳐 사무국장을 역임한 강 영호 향우가 직전까지 향우회를 잘 이끌고 온 것에 대한 감사패 수여가 있었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우린 뭉칠 수 있고 희망을 갖게 되는가 봅니다.
유병태 부회장으로부터 올해의 장학생 선발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한성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 3학년생인 강 고은 양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장학금을 수령하였습니다.
날씨가 차서 많은 걱정을 했음에도 많은 원로들의 참석은 송년의 밤 행사를 더욱 빛내게 해주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즐거운 12월의 늦은 밤이었습니다. 김갑출향우(직전 향우회 회장)와 환담하는 정윤열군수 행사장 정문에서 손님 맞이에 분주한 모습 행사장 입구, 여성회원들의 고생이 많군요 손님 맞이에 바쁜 향우회 임원(왼쪽부터, 유병태 부회장, 임인혁 감사, 김해주부회장 이정환회장) 오른쪽부터 전만술부회장, 이정환회장, 김순자 여성회장,................ 식순도 하나의 즐거운 추억입니다 "31회 재경울릉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현수막이 향우회의 긴 역사를 말해주는 듯 당당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윤부근 향우의 자랑스런 향우상 상패 김갑출 직전 회장의 감사패 직전 사무국장인 강영호 향우의 감사패 강고은 양의 장학증서 이제 행사 시간이 다 되어가는군요 아이쿠! 오랜만입니다. 최수식 향우님! 하재근 고문과 오랜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건강하시군요. 반갑습니다 강고은 양이 장학증서를 받고 있습니다. 태하동이 고향이라고 합니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윤부근 사무국장 격려사를 하고 있는 한영근 향우 감사보고서를 발표하는 임인혁 감사
향우기를 힘차게 흔드는 이정환 회장 인사말씀을 드리고 있는 이정환 회장 감사패를 전달하고 활짝 웃고 있는 이정환회장과 김갑출 직전회장 꽃다발은 여성회 김순자 회장이 드렸네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영호 국장이 감사패를 받고 있습니다.
김상준 수석부회장으로부터 '자랑스런 향우상' 경과보고가 있군요 윤부근 향우를 대신하여 김해주 부회장이 꽃다발을 받고 있습니다 유병태 부회장의 장학생 선발보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