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김지헌/독도
울사모
2009.12.27
20:45:44
944
http://www.ulsamo.com/14748
독 도
김 지 헌
심해의 푸른 숲에는
혹등고래가 살고 있다고
고래를 찾아 떠난
두 남자가 있었다는데.....
그들이 돌아왔다는 얘기
아무도 듣지 못했는데
아! 동행의 끝,
한반도의 시작이 열리는
바다의 열혈 전사
파도 잔잔한 어느 날
나의 배가 살그머니 그의 품에 들자
난공불락의 바위섬이 빗장을 풀고
제 가슴 열어 보여주는
합일
合一
의 한순간
김지헌, 1997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시집 '회중시계' 등
이 게시물을..
075.JPG (107.7KB)(5)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www.ulsamo.com/14748/6c5/trackback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27
[시]-임지현/독도
울사모
1710
2010-01-26
126
[시]- 이명수/독도는 흔들리지 않는다
울사모
1635
2010-01-26
125
[시]-구순자/꿈꾸는 섬 독도
울사모
1110
2010-01-07
124
[시]-문봉선/독도는 노래한다
울사모
1174
2010-01-07
123
[시]-김영탁/성인봉 산신령이시어*
울사모
1255
2010-01-05
122
[시]-박분필/독도의 손을 잡고
울사모
1240
2010-01-05
121
[시]- 김영탁/몸의 독도
울사모
1104
2009-12-27
[시]-김지헌/독도
울사모
945
2009-12-27
119
[시]-김태호/거기 있었네
울사모
963
2009-12-20
118
[시]-김태호/넌 혼자가 아니야
울사모
654
2009-12-18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