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주최 약사문예 일양 약사문학상에서 시부문 당선과 가작에 올랐던 약사문인들이 월간지에 등단과 시집 출간을 하는 등 한국문단에서 왕성한 활동을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대구 달성군 현풍경북약국의 유영준 약사와 전남 나주 온누리목사골약국 김성순 약사.
유영준 약사
유영준 약사는 지난 2월호 대한민국국보문학협회 발행 월간 '국보문학'에서 시와 수필부문에서 신인상에 당선됐다.
유 약사는 지난해 약사공론사가 주최하고 일양약품이 후원하는 '제37회 약사문예 일양 약사문학상' 시부문에서도 `장날 오후' 란 작품을 통해 당선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유 약사는 이번 18기 국보문학 시부문 '출근길 단상(斷想)'과 `흘수선(吃水線)', `바다는 어머니다' 등 3제품을, 수필부문에서는 '웹 방송과 거미'를 통해 이름을 올렸다.
유 약사는 당선 소감에서 "무대에 올려 진 후 얼마나 호응을 받는가는 순전히 본인의 몫 임을 알고 있기에 기쁨보다는 두려움이 앞선다"면서 "앞으로 독자들이 '다시 읽어보고 싶은 시'를 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기회가 되면 아름다운 노랫말을 지어서 시 문학의 대중화에 미력하나마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약사는 현재 울릉문학회 정회원, 전국약사문인회 정회원으로 시인과 수필가로 두루 활동하고 있다.
김성순 약사
김성순 약사는 지난해 말 '하얀 속울음까지 들켜 버렸잖아'의 제목으로 처녀시집을 냈다.
이 시집은 △세월이 솔털처럼 △볼이 오는 소리 △계곡의 편지 △첫 데이트 △오래된 사진첩 등 5부로 나눠 10여편의 시를 담았다.
김 약사는 첫 시집에서 "밝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조금덜 외롭기 위해 그동안 막연히 낭만으로 다가와 웃고 울었떤 발자욱들을 묶어서 흔적을 남기게 됐다"면서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더 사랑하기 위한 시발점으로 애벌레처럼 첫 번째 허물을 벗는다"고 밝혔다.
김 약사는 월간지 문학공간 시부문 신인문학상, 광주문인협회 백일장 대회 입선, 시흥시 문학상 수상을 한 바 있으며 현재 한실문예창작 한꿈문학회와 바로문학회서 회원으로, 이화벌 문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유영준님 먼저 축하드립니다. 이제 국민들의 건강 관리만 하는게 아니라 정식으로 등단을 하셨으니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대단하십니다. 언제 이렇게 문학활동을 하셨는지 그저 놀랄 뿐입니다. 정진있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번 당선에 이어 두번 째이군요. 앞으로 작품활동 기대합니다.
2010.03.18 19:42:02
사랑의 유람선
저도 모르게 신문에 났어요. 며칠 전에 지인으로 부터 축하 전화가 와서 알았습니다. 기사 내용을 e 메일로 보내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아, 직접올리는 것이 낫다고해서 저에 관한 기사를 제가 올리는 것이 너무 쑥스럽지만 용기를 내어 올리게 되었습니다.^^해량바랍니다.
먼저 축하드립니다. 이제 국민들의 건강 관리만 하는게 아니라 정식으로 등단을 하셨으니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대단하십니다. 언제 이렇게 문학활동을 하셨는지 그저 놀랄 뿐입니다.
정진있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번 당선에 이어 두번 째이군요. 앞으로 작품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