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여행업에 종사한지 20년이 되었습니다~여러가지 여행 악조건속에 최근에는 국내여행쪽으로 많이 몰리는시점이라 3월말에는 30명이 거문도를 다녀오고 그저깨 5월24일은 1박2일로 울릉도를 25명이 다녀왔는데 하나같이 앞으론 절대 울릉도를 가지않는다고 합니다~~
첫번째~ 배편예약입니다~ 23일 입도를 예정하고 예약을 하라는 날짜에 기다려서 했더니만 여행사에서 전부 좌석을 잡아놓고 당일날 가면은 우등실은 텅텅비어있는 상황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고 포항 나오는날 다른 분들도 똑같은 불만을 내맽는분도 계셨고 TKT발권하는데 카드말고 현금을 하라고 하여 현금 인출기에 갔서 현금을 다시 지불하는 문제가 있읍니다~~
두번째~울릉도에 도착하여 25명이 숙소까지 가는데 29인승 마이크로버스를 이용하는데 날씨가 더워서 에어컨을 켜달라는데 그 투명한 목소리로 문열어소 하는 목소리에 울릉도에 기대하고 온 첫이미지가 완전히 날았가버렸읍니다~~[상냥한 목소리로 울릉도에는 공기가 좋으니가 창문을 열어도 에어컨보다 시원할겁니다 하면은 얼마나 좋을까요]
세번째~정이품이라는 식당에 홍합밥을 예약을 해두었는데 부두에서 숙소에 짐두고 온사이에 왜 안오냐면서 투명한 목소리로 전화가 몇번왔서 서둘러 가보니까 음식 반찬류 추가 달라는건 뒷전이고 빨리 먹고 나가라는 식으로 대하는 식당의 태도도 정말 기분상하게 하고 현금으로 하지 않으면 돈을 추가로 내야 한다기에 있는돈 없는돈 모아서 현금으로 지불하고 나왔음
네번째~이틀째 육로 관광을 하는데 기사 아저씨가 처음에는 안내도 잘하고 친절하더니만 팁이 안나와서 그런지 나중에는 목이 아파죽게어니까 질문은 하지말고 제가 말하는것만 들어라니 12시까지 차가 가야 하니까 쇼핑도 대충하라니 월급이 얼마않되고 겨울철 되면은 짤리니 어쩌니 하면서 차비를 지불하면서 잔돈 8천원만 팁으로 지불하니까 나중에 손님들한테 부산 아지매들 짜다니~~[팁은 최선을 다하고 고마운 뜻으로 받는게 팁아닌가요?]
다섯번째~저녁을 먹어러 도동항에서 횟거리를 구입하여 근처 울릉매점 이라는 곳에서 저녁을 먹는데 횟값도 비싸게 샀지만 매운탕을 조금더 부탁한다고 하니까 안된다면서 서비스로 미역 찬을 부탁한다고 하니 찬이 다떨어졌다면서 다먹지도 않았는데 왠 그릇은 빨리도 치우는지 이건 손님이 아니고 관광객이 돈으로 보이는거 같아네요~~
여섯번째~ 숙소에 도착하였는데 저희 손님들은 여자분들이 많고 나이드신 분들이 많아 조금은 주문사항도 많고 하는데 초저녁에 방이 추운같애 보알러를 부탁한다고 하니 왠 손님들이 그렇게 주문사항도 많고 별라났고 하면서 그래서 저도 화가 나서 더우면 보일러를 꺼달리하고 추우면 보일러를 켜 달라는게 당연한게 아니냐고 하면서 큰소리를 냈읍니다만 손님 맞을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않고 서비스가 어떤것인지 기본적인 자세되어 있지않은곳이 바로 울릉도라고 생각합니다~~한달전에 거문도를 갔는데 거문도 수준에 3분의1도 않되는곳이 울릉도며 그나마 조금 나은 곳이 99식당이라는 곳에서 약소해장국과 산채비빔밥을 먹었는데 조금 만족하여 돌아왔읍니다~~
저 뿐만 아니고 손님들 대부분이 불만과 기분을 상해서 돌아왔서 마음이 찜찜합니다~~항상 손님이 가는게 아닙니다! 먼 미래를 보는 행정이 필요합니다!!

2009-5-27 조윤규 울릉군 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