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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숲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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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바위골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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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를 오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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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아래에는 아직도 겨울 눈이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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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양지에서  점심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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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매화 골짜기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봄빛으로 가득한 정매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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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죽도 (고무신 한짝 엎어 놓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