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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플라워2


대아고속해운, 묵호~울릉 '썬플라워 2호' 신규 취항

 

3 23 운항...초대형 쾌속선에 자가용 싣고 신비의 섬으로

 

강원 동해시 묵호항과 울릉도연결하는 뱃길에 전천후 초대형 쾌속 여객선 3 23일 취항할 예정이다.

㈜대아고속해운은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고 여객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정성과 쾌적성을 더욱더 향상시키고 풍랑으로 인한 선박결항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4599t(속력 37노트, 길이 76.6m, 21.7m)의 썬플라워 2호를 오는 3 23일 취항 운항할 계획으로 있다"라며 "새롭게 투입되는 여객선은 여객 805명과 차량 80여대를 동시에 이동시킬수 있는 초대형 쾌속 여객선"이라고 밝혔다. "썬플라워2호의 취항으로 내차와 같이 여행을 할수 있는 길이 열려 울릉도 관광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오션플라워호와 씨플라워호가 운항하던 구간에 신규 취항하는 썬플라워 2호는 관광비수기와 봄· 가을시즌 주중에는 1 1왕복 운항을 하는데 출발시간은 묵호출발 오전 10 30분이며 울릉출발은 오후 3 30분이다.


또한, 주5일제 정착으로 인해 봄·가을 시즌 주말 관광객들의 울릉도 방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1 3편도로 증편 운항하는데 토요일에는 묵호에서 오전 7, 오후 4 2번 출발하며 일요일에는 울릉도에서 오전 7, 오후 4시에 출항하며 요금은 대인 기준으로 54천원이다.


이밖에도 현재 묵호와 울릉도를 연결하는 씨플라워호(439t, 승객정원 403)도 관광비수기에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묵호를 출발 울릉도에 도착한후 토요일 오후1시와 일요일 오전 7시 울릉 - 독도간을 운항하며 봄·가을 시즌 주중에는 오전 9시 묵호를 출발해 12시에 울릉도에 도착한후 오후 1시 독도로 갔다가 오후 5 30분 묵호로 출발한다.


또한, () 대아고속해운은 독도를 방문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부산 - 대마도 간을 운항하던 씨플라워 2(363t, 속력 27노트, 승객정원 376)를 울릉 - 독도간에 새롭게 투입 관광비수기에는 1 1왕복(매일 오전 8시 울릉도 출발) , 가을 시즌과 하계피서철에는 2회 왕복(오전 8, 오후 2) 운항한다.


(
) 대아고속해운의 이강웅 영업부장은 "묵호 - 울릉간에 새롭게 취항하는 썬플라워2호는 뱃머리에 파도를 깨고 나가는 승선감 조정장치가 설치돼 있으며 워터제트 4대 모두 조정이 가능해 높은 파도에도 잘 적응, 우리나라 연안에서 파고가 제일 높은 동해상에서 운항하기에는 적합한 여객선으로 풍랑주의보 발효시 포항과 울릉을 연결하는 썬플라워호는 운항이 가능했지만 그동안 묵호 - 울릉간을 운항하는 오션플라워호와 씨플라워호는 풍랑주의보시 관련법규의 제재등으로 운항이 어려울때가 많았다"면서 "썬플라워2호의 신규 취항으로 묵호 - 울릉간의 노선에 획기적인 변화가 올것으로 기대 된다 "고 말했다.


경북일보/양병환기자 ybh@kyongbuk.co.kr 
201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