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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동기동창생님들": 왼쪽앞에서 두번째 임성숙 교장선생님의 모친,  바로옆이 울엄마, 
맨 앞에 앉아 있는 소녀는 김정란 어르신 (박우일형님 어머님), 김경애 어르신(강두모,문모군의 어머님), 
전일순 어르신(손장호군의 어머님), 김용분(정상덕 어르신의 부인,정명희양의 어머님)  어르신, 
오부군수님때기의 모습도 보인다.
이색적인 큰자갈과 시멘트로 만든 담장(벽)을 보니 더욱 더 옛날 생각이 난다.
이런 담장이  군청과 경찰서에도 있었던 기억이 난다.
어릴적 이 담장을 얼마나 많이 넘고 넘었던가(월담,월장)!!
"그 옛날 울릉도 머시마(머슴아)(종내기) 치고  한 두번 이런담장에 올라가서 놀지않은 종내기가 있다면
한번 나와  보라 카이"
꾸미기_scan36.jpg  "도동공립국민학교 (해방후 1946년 4월 1일 우산국민학교로 교명이 바뀌기 전의 1941년 4월1일 부터의 교명,
이전은 울릉도 공립보통학교였음)의  "5학년 남녀학생 전원"의 모습 (서기 1943년으로 추정 된다.)
여학생줄 왼쪽에서 두번째줄 뒤로 세번째가 울엄마,  남학생줄에서  손태수, 안인환소년의 모습도 보인다.
일제시대 복장을 한 선생님의 모습이 긴장감을 주는듯하다.
다같이  차려어!   "눈 똑바로 뜨고 움직이지 마래이"
꾸미기_scan37.jpg  1946년에서 47년사이로 추정된다. 
어머님께 들은 이야기론   첫번째 사진에서 보신바와 같이,  울릉중학, 울릉종고(현 종고는 앞으로 울릉고로) 교사가  불이나서  현사진의 위치인 강연장(?) < 누에 고치공장?, 잠사공장?, 당시 도동연변의 오꾸무라공장 (통조림(꽁치 보일러)공장,  (당시 사람들은 간즈메(日)공장 이라고 부르기도 했음)과 같이 울릉도 양대(兩大)공장 임 >을  임시교사로 사용하던 중에 전교생(해방후 처음 입학이라서 전교생이 1학년과 2학년 밖에 없었다고 함)이  함께 기념촬영을 한 모습.
오른쪽 모서리의 사진은 당시 교장선생님이셨던 이용필님
멀리 산 위에는 도동항의 일화(逸話),야화(野話),야화(夜話)를 그 누구 보다도 잘 알고 있으나 아직도 침묵을 지키고 있는 그 유명한 향나무 고목이 보인다.
# 항구에 1번지 부기우기 1번지, 양철집 1번지 처녀총각 1번지 @@@@ #

꾸미기_scan38.jpg 꾸미기_scan39.jpg  "어느 여름날의 선창":뒤로 삼선암(산본다찌(日)(三本立)(일선암,이선암))이 보이고, 전석봉,홍덕표,정상태,유억조,
하천조,이기(규)복,유해준님의 모습들을 알아볼 수 있다.
누구신지는 알수 없으나   가께에 고기(용고기?) 한마리를 꿰어 메달고 있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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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위에는 울릉도 해신제 축 공연으로 나와 있고, 사진에는 울릉도 어업조합 제7회 해신전 봉납 소인극공연기념
 (구 4285년(1952년) 3월3진 4,5,6일간)으로 정확히 나와 있다. 
 << 소인극:전문적인 배우가 아닌 사람들이 하는 연극. ≒소극(素劇)  또는 아마추어연극이라고도 함 >>
  오른쪽 맨 뒷줄 머리를 한쪽으로  땋아 내린 배우가 홍상표 회장님의 자당, 오른쪽 두번째줄 네번째 안산파님,
 세번째는 이상열 어르신 부인 ,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전경술,전경희,전금희,전상술,전선희,전현술,전영술,
 전봉술씨의 모친이신 홍순임여사,
 정종태 전군수님의 자당(오른쪽 맨앞), 김유익형님의 자당(김삼환때기) (가운데줄 왼쪽에서 두번쨰), 
 가운데줄 왼쪽에서 첫번째는 사위이신 강연구 삼영전자 회장님,   뒷줄 왼쪽에는 백산, 초산형님 부친, 울아버님,
 한진오 어르신의 모습도보인다.  
 공연문화의 혜택을 거의 볼 수 없었던  당시로선 울릉도민 거의 전체가 열광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아직도
 옛날을 회상하는 고향 어르신,선배님들은 종종 회고담을 들려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