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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가 시범을 보이며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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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구멍에 맞추어 빠져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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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구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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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통과해야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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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늦은 점심이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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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산 방면 성불사 뒷편을 돌아 올라 지금은 현포쪽으로 하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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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암이 아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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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봉 뿌리를 완전히 감고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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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봉을 물들이고 있는 담쟁이 덩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