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도착하여 독도를 바로가게되어 급하게 식사를하게 되었는데 홍합비빔밥이 별미라고하여 두꺼비식당을 찾았다... 10여분을 기다린 끝에 나온것은 홍합을 잘게 썰어 김 좀 넣고 밥 위에 얹은 것이었는데..., 홍합의 양을 따져보니 1개도 제대로 들어가지않은 ,홍합냄새도 제대로 나지 않는 그런 밥이었다... 난 이때 결심했다...울릉도를 믿으면 안되겠다고... 나도 부산사람이라 홍합의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알거든... 을릉도 홍합밥안사먹기운동에 나설 것이다...울릉도에 도시락 꼭 지참하고 가시라고...그리고 라면 끓여 먹어라고...오징어내장탕은 미원 범벅이고....

이명주 2008-10-31 울릉군 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