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15일 배상용 울릉군의원이 “울릉민국 그리고 그들의 삶”이란 책을 출판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필자는 1966년생으로 울릉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화곡 중고등학교, 경남진주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고향인 울릉도로 귀향하여 현재, 울릉군의원 및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수년간 기자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써온 글들을 많은 사진과 함께 묶어서 엮어 내었다. 총 333페이지의 고급 아트지로 제작되었으며 필자가 울릉도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촬영한 각종 사진 수백 점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열정과 애틋한 고향사랑의 정겨운 문체로 잘 그려내고 있다.
“울릉도는 우리나라가 아니고 일본인가?” 로 부터 시작되어 “관광객, 주민 함께 부른 독도는 우리땅”으로 이어지는 128개의 소제목 하나하나가 고향에 대한 뜨거운 애정으로 가득 차 있으며, 최근 울릉도의 현상을 생생하게 잘 표현해주고 있다.
고향을 떠나 온 향우들에게 마음 한 구석 남아있는 노스탤지어가 이 한 권의 책으로 오래 떠나 있던 마음의 고향을 회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울릉도에 관심이 있는 지인들에게도 한 권쯤 권하여 보면 좋을 것 같다.
책은 교보문구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제 목: “울릉민국 그리고 그들의 삶”
가 격: 정가 25,000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배상용의 울릉도 독도 이야기,
"울릉민국 그리고 그들의 삶" 책 표지

본문 중 , "울릉도 정매화골에 얽힌 이야기" 본문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