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월30일, 삼성복지재단에서 시행하는 제33회 삼성효행상 시상식에서
이태복(67세, 천부)향우가 효행상 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울릉군으로서 처음 맞게 되는 큰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태복 향우가 삼성효행상을 수상함으로써, 요즘같이 인본이 사라진듯한 어려운 세태에, 자라나는 청소년들
에게 본보기가 될뿐만 아니라 큰 희망이 되었습니다.

울릉도 북면 천부리 방앗간 맏며느리인 이태복 씨는 109세로 타계한 시조모와 암투병중인 시부를 40년 동안 정성껏 봉양하면서 부지런히 일해 기울어진 가세를 일으키고 이웃 어르신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섬주민 사이에 효부라고 칭송이 자자한 자랑스런 울릉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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