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속에  추녀가 허물어져가는 태하 성하신당을 보수하기 위해 애써주신 
 
울릉 문화원 원장(이상인)님과 사무국장(김성권)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독도박물관 관장님과 박태준계장님. 학예사 강경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여러모로 협조해주신 울릉군 행정 담당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새롭게 달라진 태하 성하신당은 종교를 벗어나 울릉 군민들이 염원하고

군민들의 안전과 풍어 풍년을 기원하는 수호사당 입니다.

앞으로도 보다 더 많은 협조를 바라며 

해설사를 성하신당에 상주하여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을 위해 

황토구미 설명으로 인해 태하 학포해안가.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충분한 구경을 하시도록.....

 동해안 팔경비경  태하등대. 주상절리 대풍감 .그리고 북면 해안가 등 모두가 

널리 홍보되어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아올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새롭게 달라진 성하신당 유래를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성하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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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하신당유래

 조선 태종때 삼척인 김인우는 울릉도 안무사를 명받아 울릉도 거주민의 쇄환을 위하여

 병선 2척을 이끌고 이곳 태하동에 도착했다.

 관내 전역에 대한 순찰을 마치고 출항을 위해 잠을자던 중 해신이 현몽하여

  같이온 너희들 일행중 동남동녀 2명을 이 섬에 남겨 두고 가라고 했다.

 안무사는 현몽을 무시한체 육지가기를 기다렸어나 바람과 파도는 그칠줄 몰라

 하는수없이 안무사는 일행중 동남동녀에게 명하기를

 내가 유숙하던 곳에 지필묵을 두고왔어니 그것을 찾아오라 하였다.

 동남동녀가 지필묵찾으러 숲속으로 사라지자 그렇게 불던 바람과 파도가 신기하게도 가라앉아

 안무사 일행은 동남동녀를 섬에 남겨둔체 수평선 넘어 무사히 본국으로 돌아왔다.

 몇년 뒤 김인우는 다시 울릉도에 안무사의 명을 받고 이곳에 도착하여 수색을 했는데

 그때 유숙하였던 곳에서 동남동녀가 꼭 겨안은 형상으로 백골화 되어 있었다.

 안무사는 동남동녀의 고혼을 달래고 애도하기 위해 그 곳에다 사당을 지어 제사를 지내고 돌아갔다.

 ................

 그 후 매년 3월 1일에 마을에서는 정기적으로 제사를 지내며

 풍어 풍년을 기원하고 누구든 선박의 진수가 있어면

 반드시 여기에서 제사를 올려 해상 작업및 안전과 사업의 번창을 기원한다.

 ............ 

 현재 울릉문화원에서 비지정 문화제로 지정하여 매년 음력 3월 1일 문화재 행사를 치러고 있다.



- 변모된 성하신당 -2.jpg

      깨끗하게 장식된 자연석 바닥(위)

그러나 나무에게는 피해가 없도록 자연석 사이에 자갈을 깔았습니다.


     신비의섬 맑은물 정화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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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하신당 뒤에는 편안하게 쉴수있는 의자와 허리굽히기 몸통돌리기 운동시설도 되어 있습니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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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하신당 벽체에 성하신당 유래를 벽화로 장식하였습니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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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무사 일행이 울릉도에 입도한후 정박중인 그 당시 풍선 배모습(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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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신이 현몽하여 동남동녀를 두고 가라 하는 꿈을 꾸는 안무사 김인우(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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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신의 명을 거역하자 그칠줄 모르는 파도(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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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필묵을 찾으러 떠나는 동남동녀와. 수평선으로 사라지는 풍선배의 안무사 일행(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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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골화로 변한 동남동녀(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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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하신당안의 동남동녀 불상(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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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관광객들로 하여금 사업번창과 가족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절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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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나마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마음속으로 사업번창과

 가족들의 안전을 기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성하신당관리위원회 일동 =
* 2009-3-8  김도근님께서 울릉군 홈페이지에 올린 글과 그림을 옮겼습니다. 멋진 영상과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