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선관위가 울릉도여객선터미널 도동항에서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돈 없는 깨끗한 선거를 홍보하고 있다.
“울릉·독도를 청정선거지역으로” |
| 울릉선관위 캠페인 |
【울릉】 “울릉도·독도는 돈 없는 선거청정지역입니다” “돈 선거 없는 울릉, 청정하고 깨끗함이 우리의 자랑입니다”. 울릉군선거관리위원회가 이색 공명선거 캠페인에 나섰다.
깨끗하고 청정한 울릉도 이미지를 이번 선거의 이미지에 맞춰 공명선거를 하자며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캠페인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릉선관위는 19일부터 도의원(전지역), 시장, 시의원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20명으로 구성된 선거부정감시단 발대식을 하고 울릉도관문인 여객선터미널에서 돈 선거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육지에서 관광 온 김금미(45. 포항시)씨는 “맑고 청정한 울릉도의 이미지가 깨끗한 선거캠페인과 참 잘 어울린다”라며 “울릉도 캠페인이 인상에 깊이 남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락 사무과장은 “감시단원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깨끗한 선거문화조성에는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부정 없는 깨끗한 선거를 당부했다.
2010-02-22 경북매일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