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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면 내년 1월 강릉항~울릉 저동항 및 독도간 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울릉군 저동항의 여객선터미널(사진)이 준공됐다.
울릉군은 저동항의 여객선 취항을 위해 접안시설을 보강하는 한편, 사업비 9억2천100만원을 들여 건립한 연면적 463.32㎡ 규모의 2층 건물인 저동항 여객선터미널에 대해 지난 1일 준공검사를 마쳤다.
이로써 울릉군은 내년부터 수도권 관광객이증가하면서 지역 경기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동항 여객선터미널 1층은 매점과 매표실, 화장실, 대합실 등으로 구성됐다. 2층은 운항관리실과 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정보실, 선사 사무실 2개소, 대합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강릉항~저동항 노선에는 459여명 정원의 썬스타호가 취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저동항~후포 노선도 내년부터 운항을 준비 중이다.
영남일보 정용태 기자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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