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심층수 해양심층수 공장 준공
30일부터 '청아라' 본격 생산·시판…내달 1일 소금도
청정지역 울릉도에서 새롭게 탄생한 해양심층수 '청아라'가 이달 30일 부터 본격 생산·시판에 돌입한다.
(주)울릉도심층수(대표이사 황영욱)는 황대봉 대아가족 명예회장, 황인찬 대아가족 회장 등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울릉도 현지에서 해양 심층수 생산공장을 준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후 시판에 들어가는 해양심층수는 '푸른바다' 라는 뜻의 순수 우리말 '청아라'를 상표로 등록하고 500㎖와 1.8ℓ두 종류를 생산하는 한편 내달 1일 약 1t의 해양심층수 소금도 생산한다.
'청아라'는 1일 60t가량을 생산할 예정이며 현재 시판되고 있는 타 해양심층수와는 달리 미네랄 비율을 조절해 몸에 잘 흡수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주)울릉도심층수는 본격 생산·시판도 되기전 중국 태원시에 자리한천룡집단(그룹)관계자들이 이달중 울릉도를 방문해 공장을 견학하고 생산된해양심층수를 시음하고 생산설비를 둘러보게 된다.
이들은 생산 전공정이 자동화로 이뤄지는 해양심층수 생산시설과 수질, 환경위생 등에 만족도를 표시하며 자국에 해양심층수 수입을 적극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울릉도심층수 박재민 부장은 "먹는 해양심층수 '청아라'는 청정 울릉도의 해양심층수를 최신설비로 생산해 인체에 필수품인 미네랄을 인체의 체액비인 3:1:1의 비율에 맞도록 엄격한 품질관리로 생산되는 제품이며, 전세계어느 나라 해양심층수보다 뛰어난 품질과 맛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청아라 심층수
경북일보/양병환기자 ybh@kyongbuk.co.kr
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