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fac.jpg
울릉도 유일의 노인용보호시설인 송담실버타운 옥상에 가지런히 진열돼 있는 사랑의 장독

 

울릉 송담실버타운 겨울 풍경

 

울릉도에서 유일한 노인요양보호시설인 송담실버타운의 수천 개 장독에 내린 눈이 울릉도 겨울의 멋진 풍경을 연출하며 겨울 추위를 따뜻하게 녹여주고 있다.

이 장독에 담긴 된장은 송담 실버타운을 찾는 후원자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로 무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영불원 대표 종명 스님(배창근)이 직접 담은 것이다. 종명 스님이 울릉도 해양심층수 소금을 함유하고 호박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된장은 노인 돌보미, 노인바우처, 장애인 돌보미, 바우처, 산모돌보미, 자원봉사자에게 무료로 나눠 준다
.

경북매일/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