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날에서 내려  조금 올라가면 관광안내소가 있고 바로 위 택시가 나열해 있는 곳이 나온다.
울릉도는 땅이 좁아 빈 틈만 있으면 비집고 들어가기 때문일까, 가계 앞이라고 해도 차량 주정차 금지도 용인되는 가 보다. 식당 앞에 택시가 입구를 가로 막고있다.그러나 누구 하나 불평이 없는 듯하다.
'두꺼비 식당'이다.
식당에는 손님이 꽤 많다.
오징어 내장을 메인으로 하여 만든 ' 오징어 내장탕'은 울릉도 여러 식당에서 경쟁적으로 맛 자랑을 하고있다. 가격 또한 팔천원 전후로 비교적 동일대로 형성이 되고 있다. 하얀 색깔의 오징어의 내장을 넣어 끓여서인지  담백한 맛이 난다.  고추장도 거의 풀지않고 소금 간만으로 마무리를 한 것 같다.
'홍합밥'은 울릉도에서 채취한 홍합 대여섯 알을 밥 위에 놓고 김과 참기름을 살짝 곁들여 내 놓은 고급음식이다. 가겨은 만이천원이다. 조금은 비싼 느낌이지만 맛이 새롭다. 홍합 생산이 많지 않아 원료가가 비싸기 때문일 수 있을 것이다.
싼 값에 넉넉하게 여유를 갖고 먹을 수는 없는지 자원이 부족한 울릉도의 한계가 새삼 느껴진다.
맛 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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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읍 도동리 71, 0540791-1312
 대표자: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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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꺼비 식당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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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로 들어가면 왼쪽에 더덕주가 눈낄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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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맞이에 여념이 없는 김윤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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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림표, 일반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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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림표, 울릉도 향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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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합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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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내장탕
@2009-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