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이 흐드러지게 핀 날 사동경로행사 및 가족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벌서 5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를 오월이 오면 어르신들은 손꼽아 기다립니다

사동애향회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국 끓이고 밥하고 고기 삶고 떡을 하여 잔치 상을 차렸습니다. 

신바람 나게 흥을 돋우어 주시는 색소폰 회원님.

오늘 하루 마음껏 즐기는 즐거운 날 되소서..

부모님과 내빈들을 향하여 경례

즐거운 식사시간..

손님들도 오셨습니다.

흥겨운 노래시간

윷놀이도 했습니다.

지금은 1,2,3동 달리기 시합 중..

뭔가가 약간 요상하지요? ^^

사동애향회가 개발한 특별한 달리기시합입니다. ^^

지금은 막걸리 먹고 달리기 중

엿도 먹어야 합니다.

모두들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같이 뛰었습니다.

짓궂은 장난에 숨이 막히기도 했습니다.^^

오늘 운동장에 오신 남자 어르신 중에 연세가 제일 많으신 홍인수(88세) 할아버지

이런 행사를 준비한 젊은이들에게 고맙다는 뜻에서 멋지게 축복의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애향회 회장님께서 선물도 전달했습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하신 남여 어르신 중에 최고령이신 98세의 김월순 할머니..

예쁜 꽃무늬 윗도리에 고우신 얼굴...누가 이분을 98세 로 볼까요.

모두가 승리한 날

즐겁고 신났던 하루가 이렇게 끝났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소서..
@2008-5-25 p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