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리조나주에 살고 있는 교포한분이  
울릉도를 방문하였습니다.

함께가실 분이 없어 
할수없이 혼자 식사를 하려고 식당엘 갔더니 
가는 곳마다 3인분이상만 주문을 받는다는 
주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식사도 못한 채 
화가 나서 울릉도를 떠났답니다.

그래서 너무나 화가나서 
미국 아리조나로 돌아가서 
교포 신문에까지 
그 사연을 실은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사연을 접한 저는 
참으로 어이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 울릉도에는 3인분이상을 먹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혼자서 무슨수로 3인분을 먹어야 할까요?

여러분들은 육지로 나와 
식사때마다 혼자 3인분을 먹는지 궁금합니다.

멋진 울릉도가 아니라 
밥이라도 제대로 먹을 수있는 울릉도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장사가 잘된다 하여도 한사람이나 두사람이나 
배고픈 것은 마찬가지일것입니다.

밥인심이 그렇게 사나워서야
무서워 가겠습니까?

한사람 정도 오지않아도 
여러분들 밥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저주들이 쌓이고 쌓인다고 
생각해보세요

제발 한사람이라도 정성것 밥팔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울릉도 식당 업주 여러분....

사실인지 여기로 가서 확인해 보세요~

2009-11-10 김후자/ 
울릉군 홈페이지에서 전재

http://kr.blog.yahoo.com/jamesju_usa/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