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에 울릉도 여행을 다녀오게되었다
설래임을 안고 도착해보니 정말 물도 맑고 산세라든가
모든 경치가 참으로 아름다웠다

그런데 저녁에 바닷가 회집에 갔다가 (특히 도동항 갯바위길에 있는..)
엄청난 바가지에 정말 많은 실망감을 느끼고 말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불친절, 택시에 요금횡포및 부담감이 드는 권유성노선...

정말이지 다시오고 싶은 울릉도에서
한번이면 땡이지 하는 안일함이 묻어나는 그런분위기
제주도가 한동안 사람들의 외면을 받던기억이 생생합니다

아름다운 울릉도와 또한 관광업에 많은주민들이 동참하고 
생활하시던데 
다시오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어 갈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8-10 유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