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끝이 씁슬한 울릉도여행-
울릉도로 떠날때 기분좋게 떠나서 모든여행을 기분좋게 여행의 목적을 충분희 달성하고 
아주상쾌한 기분으로 시간이 촉박하여 꼼꼼희 따져 보지도 못하고 선물꾸러미 자수정 목걸이와 
오징어 나물등을 너무나 급하게 구매하여서 14시40분에출항할 배가 40분이나 앞당겨 14시정각에 
출항하는 바람에 급하게 썬플라호에 올라서 육지로 돌아왔읍니다.
울릉도 구경 제대로했고 동쪽끝 우리의땅 독도에 내려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고함도질러보고 
아뭏든 여행은 제대로했고 기분좋게 육지로 돌아왔습니다.

뒤끝이 씁쓸한것은 다름이 아니고 나물짱아치 담은것 1통에 포항 죽도시장에서 1만원하는것을 
울릉도에서 2,000원 더해서 12,000원주고 싼것은 기분나쁘지만 그나마 이해할만합니다. 
문제는 오징어가 너무 비싸서 10마리짜리가 3만원하는것도있고 20,000원하는것도있고 15,000원
짜리도있었는대요 10마리에 20,000원짜리 오징어가 집에와서 헤아려보니 분명10마리라고 했던 
오징어가 9마리 뿐이네요. 잘못헤아렸나 싶어서 다시 헤아려 보아도 역시9마리.....ㅎㅎㅎ
 
옛날예기에 울릉도 오징어는 다리가 10개인대, 포항 오징어는 다리가 8개라는 말은 들었습니다.
울릉도에서 실을때 다리하나 뜯어 먹어버리고 포항에서 내릴때 또 다리하나를 때어 먹기때문에
그러하다고 하던대요. 이제는 거꾸로 된것 같읍니다그려. 이런씩으로 떠내기 장사를 한다면요 
울릉도 이미지에 좋지않는 영향을 미칠까 우려되어서 몇자적어보았습니다.
관광안내소 맞은편 상가 다방방향 10미터거리 길거리 좌판대 할머니 양심껏 삽시다요....

이글은 고발이 아닌 업무에 참고 하시라고 올리는 글입니다.
수고하십시요 .
감사합니다.
 정태준 2010-10-31 울릉군 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