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여행을 안가본대가 없는데 울릉도만 못가서 모임 일행26명을 모시고 왔는데
한마디로 울릉도 완전히 개판입니다.
여행사에서 잡은 숙소는(신광장여관) 한마디로 지옥이었습니다. 도착해서 점심을 먹는데
반찬더 달라고 해도 들은척만척에 몇번말하면 인상쓰면서 갖다주고 저녁에 샤워을 하는데
찬물밖에 안나와서 찬물로 샤워하고 아침식사 돈을 더지불할테니 찌게을 바꿔달라고 하니까
주는데로 먹으라는 투로 안된다고 하고 수건을 어제 왜 안주었냐고 하니까 달라구 안해서
안줬다고하고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주변 식당들도 단합을 했는지 가격이 다 똑같더라구요.
따게비밥 15천원 홍합밥 13천원........단체로 먹어도 천원도 안깎아줍니다 (주변식당다같이)
선물가게도 마찬가지구요. 거의다 모든 상품점이 살라면 사고 말라면 가라식이더군요.
저녁으로 횟집에서 두당25천원짜리 회을 먹는데 종업원들 묵둑둑하고 상냥한 종업원은 없었습니다
100
여만원어치 먹으면서 이런 대접박기는 처음입니다. 저는 이제부터 아는 지인들한테 울릉도
가지 말자고 홍보하고 다릴겁니다

 

2011-11-8

심재갑,

울릉군 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