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8월2일까지 10명이 울릉도 관광을 하면서 불편했던점을 건의할려고 방문했다가 내가 생각했던 많은 내용들이 반복하여 올라와 있는것을 보고 실망하여 그냥 나갈려다가 한가지만 적을렵니다.
나리분지에서 천부까지운행하는 셔틀버스를 기다리다가 다음 일정을 망치고 말았지요.시간표를 믿고 종점이라는 야영장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버스는 오지않았습니다. 우산버스에 전화를 했더니 손님이 많아서 종점에 들어오지않고 그냥갔다고 하면서 다시 버스를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천부에서 태하까지 버스를 타고가서 모노레일로 등대를 오르려고했던 계획은 엉망이 되었지요. 손님이 많으면 큰버스를 보내든지 2회 운행해야 된다면 시간전에 2회운행해야 천부에서 버스를 탈 수 있지않나요? 버스가 자주있는것도 아니고....
울릉도의 모든것은 관광객위주가 아니라 자기들 편한대로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다른분도 언급하셨듯이 울릉공화국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같은 지적에 대한 반복적인 답글 내년에는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진동 2008-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