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울릉 관광을 4박 5일을 마치고 온 사람입니다
얼마 동안 머물 계획이 없이 있고 싶은 만큼 있을 예정으로
남편과 친정어머니와 함께 포항에서 편도로 배를 타고 왔습니다
작년8월에는 9식구가 와서 머물렀습니다
그때는 3박 4일이라 너무 시간이 없어서 대충보고
먹거리도 회 한 점 못먹고 갔습니다만
올해는 다행이 오징어가 많이잡혀서 좋았습니다
건의 사항이있어서 몇자 씀니다
1. 저녁 섹스폰 소리에 여행객들은 너무 좋아 했습니다만
하필이면 광장옆 (공중전화부스)에 쓰레기를 모아 두어서
그 냄새가 너무 불쾌했습니다
2. 왠 고양이가 그리 많은지 부둣가는 고양이 천국이였습니다
늦은밤 고양이들이 집집마다 내어놓은 쓰레기 봉투들을 뜯고
노천 음식점옆엔 고양이들이 관광객 다리 사이를 돌아 다니니
너무 조금은 짜증이 났습니다
3 성인봉에서 나리분지로 내려오는 약수터쯤엔 노란 앵벌이 고양이도 있었습니다
조금 무서웠습니다
4. 여객 터미널 앞 음료대에는 태두리가 떨어저나가 물을 마실려고 물을
틀면 밖으로 물이 내려와 신발이젖고 사람들이
다니는 광장으로 물이 흘러 드니 지저분했습니다
4. 편도 선표를 삿기 때문에 예매를 하려했더니
본사가 포항이기 때문에 포항으로 전화를 걸어서 우리가
예매를 하라고 포항터미널 전화번호를 주었습니다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전화한통의 요금이 아까워서인지
아님 무엇 때문인지 울릉여객 터미널에서도 예매를 할 수 있도록 해주던지
아님 창구 직원이 포항에 전화를 걸어서 예매를 해주는 것이 써비스가 아닐런지요
5. 마른 나물이나 또는 절임나물등은 규격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 사든 불만이 없게 그램수가 100그램 200그램...
모든 상회가 규격화 했으면 함니다
6. 도로가에 심는 꽃은 울릉도 자생화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집에서 기를는 것은 어찌 못하지만
일단 도로가 화단으로 나오면 너무 잘 번지는
이스라엘코스모스같은것은 몇해만 지니면
온통 산야에 이스라엘코스모스가 판을 칠것입니다
(붉은빛)이나는 코스모스는 번식력이 대단합니다
관광객은 울릉만의 특별함을 느끼고자 합니다
너무 장황하게 글을 쓴것 같습니다 오직 나의 생각입니다
*^^* 저동항 난전 회집의 포항댁(포항상회)의 친절함이 너무나 정겨웠습니다
울릉도에서만 나는 것이라며 노랑고동도 추천해 주셔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기숙 2008-9-9
울릉군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