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원길

우리식구 4명 어른2명 5살,3살 총4명
울릉도 한번 들어가면 순수 배삯만 "삽십오만원" 거기다 버스비 택시비
육지에서 포항까지 가는 차비하면 거의 오십만원
가난한 사람은 고향 한번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지금도 돈계산하면서 부모님 언제 찾아 갈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울릉도에 부모님이나 식구들이 있다면 누구나 생각하고 있을 문제지 싶습니다.
저는 결혼하고 벌써 6년째 못 들어가고 있어요.
아무리 계산해도 배삯,차비 하면 오십만원, 거기에다 선물, 용돈 생각하면
백만 원은 그냥 들어가는 것 같아요
작년부터 울릉주민은 나오면 뱃삯이 오천 원 그나마 다행이다
연세 많은 부모님 뱃삯이 적으면 뭐하누 멀미에 힘들어서 못 나가는데
그러시네요.
앞에 너무 긴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울릉군에게 바라는 거는 울릉주민도 할인을 해주면
그 자식들한테도 할인혜택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할인혜택이 있다면 자식들이 부모님을 더 자주 찾아뵙지 않을까요.
울릉도에서 태어났어. 자라고 했는 사람들은 울릉군청에서 자료를 소장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기준을 정하여 그 자녀들이 울릉도에 들어간다면 리스트에 올렸어
바로 할인해줄 수 있는 그런 제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향이 그리워서 생각하다 이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

2008-10-31 울릉군 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