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9일 옥녀봉을 가기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이 산은 평리 뒷산입니다 앞에 뾰족하게 보이는 봉우리가 옥녀봉입니다.
길은 시작되기 바쁘게 계곡 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약 2시간을 오른 후 옥녀봉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에 올라서면 보이는 풍경들
송곳산과 공암이 발아래 아득합니다.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 같은 바위들
멀리 살강터와 평리가보입니다.
현포항도 약간 보이네요.
작은 찌찌봉
정상에서의 휴식
구들장을 켜켜이 쌓아 놓은 듯한 바위들
잔잔한 바다위에 공암이 앉아 있습니다.
길은 다시 숲속으로 사라지고
시간이 조금 남아 태하등대까지 올랐습니다.
등대를 오르다 내려다본 태하 동네는 알록달록 아름다웠습니다
억새가 피기 시작하는 태하등대
그림 같은 풍경들 입니다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내 고향 울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