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 듯이 살다가 불쑥 고분이 보고 싶어 남양을 갔습니다.
고분들이 문을 열고(!)
투구봉 너머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돌무덤 사이를 골목길을 누비듯 듯 한참 걸었습니다.
아주 아주 먼 옛날 이 곳에 묻힌 사람과
이 무덤들을 만들었던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난 개인적으로 남서 고분군을
우리의 역사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돌무덤 마을이라 생각합니다
고분앞에 서면 보이는 남양마을
뭔가를 말하는 듯한 투구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