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이번에 제37회 약사문예 " 일양 약사문학상 "을 수상하게 되었기에 보고드립니다.
시부문 "장날 오후"가 당선 되었습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두배가 된다기에 울사모회원님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자 하옵나이다.
그간 성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회원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시상식은 8월중에 서울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사진파일이오니 컴에 저장하신 후 확대해 보시면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울사모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복 마이 받으say.
혹 원글을 그대로 보실분이 계시면 이웃 약국에 가셔서
약사공론 7월16일자 5면과 7월 20일자 특집2호 32면과 41면을 보시면 됩니다.
만약에 한번 보아 주신다면 저에겐 큰 영광입니다.
2009년 7월 23일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비슬산 기슭에서
朝 海(유람선) 유 영 준 拜
오랫만에 울사모에 들어와보니 반가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언제 시도 쓰셨나, 바지런 하시기도 하지요.
그래요,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된다고 하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요 며칠 사이에 오랜 친구들과의 갑작스러운 이별로 인해 처져있던 어깨에 힘이 다시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순탄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언젠가는 그럴듯한 시 한편을 지을 날을 고대해도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