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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海調雅*
육지에서는 강남갔던 제비들을 마중나갈 채비를 하는데
아직 울릉도는 눈꽃속에 덮혀 있습니다.
울릉도에서 눈속에 빠알간 동백꽃이 피어나듯
본토에는 이른 봄 기운 따라
노오란 복수초가 피어나 등산객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복수초 따라 산수유, 개나리, 참꽃이 피어날 순서를
기다리듯이 우리 울사모가족 여러분들께서도
일의 완급 순서대로 한해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오늘 등재한 사진들은 지난 21일 일요일 울릉도에 계신 수필가이시며
사진작가이신 독도박물관 박경필님께서 촬영한 것입니다.
울사모가족 여러분 정월 대보름 맞이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사/작곡: 김범주 노래: 안치환 연주: 패트라
내가만일, 안치환, 피아노, 미디, MID
[출처] 내가 만일 - 안치환|작성자 패트라
*朝海調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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