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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이 서울에 있는 로얄호텔에서 언론인을 초청하여 홍보활동을 하고있다.


울릉도 홍보전략

 

울릉군은 지난해 비해 올해 관광객이 방문이 큰 폭으로 감소함에 따라 관광 비수기를 맞아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울릉도를 알리고 있다.

지난해 12 12일 기준 27 2,225명의 관광객이 울릉도를 찾았지만 올해 동기 기준 23 4,727명일이 방문해 37,498명이 감소, 원인으로는 내국인 해외여행증가로 인한 울릉도 관광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관광객 치를 위한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울릉도독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경주국립공원과 MOU 체결을 통한 상호교류 팸투어, 주요 ②국제 관광 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대구광주등 주요 대도시 순회 사진전등을 개최하며 ③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울릉도를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전념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12-15 경도일보)

 

울릉도는 이제 관광에 관련된 이야기를 빼놓고는 그 어떠한 사안도 큰 이슈가 되지 않을 만큼 모든 화두가 관광이 된지 꽤 오래 되었다.

최근 수년간 관광객도 많이 늘어났고 이에 따른 호텔건립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여객선도 강릉과 후포에서 각각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고 포항에서는 하늘을 나는 위그선도 뜰 준비가 되어있다는 소식이다. 관광의 인프라가 착착 갖춰져 가는 모습이 보인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울릉도에는 관광의 연륜이 짧아서일까 총체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음은 새삼 부언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현실이다. 일일이 다 열거할 필요를 느끼지는 않으나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낮은 수준의 숙박시설, 먹을 거리의 부족 및 저급화, 불친절, 바가지 상혼, 울릉군민들의 관광의식의 부재 등 아직 갈 길이 멀기만 한 것 같다.

 

금년에는 어쩐 일인지 관광객 수가 줄어들었고 이는 관련자 모두에게 큰 충격이었나 보다. 관광객 수가 줄어든 것이 단순히 내국인의 외국여행 증가로 인한 상대적인 감소현상일 뿐일까? 최근 몇 년간 관광객이 늘어 난 것은 혹여 환율 파동으로 인한 국내여행의 활성화와 독도문제의 이슈화로 인한 안보관광 등에 무임승차한 것은 아닐지 자문하고 싶어진다.

 

관광이란 이미 우리들 일상의 일부로 된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특정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나 또한 그 중의 한 사람으로서 평소에 느낀 점이 적지 아니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너무 의욕적으로 모든 걸 다 하려 한다면 자칫 무리수를 두어 향후 꼭 필요할 경우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음으로 적절한 예산 확보를 위해 당사자들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의 효용가치는 무엇인지를 꼼꼼하게 따져서 지혜를 모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울릉군이 추진하겠다는 위에 열거한 몇 가지 주요한 계획인 ① MOU체결을 통한 상호교류 팸투어, 국제관광 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및 순회 사진전 ③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울릉도를 홍보 하는 등은 울릉도를 다녀올 때마다 평소 느끼고 있던 것이어서 이를 3회에 나누어서 생각해보고자 한다.

 

1:  팸투어

2:  울릉도.독도 사진전

3:  울릉도 관광 안내서

 

@201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