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2일 오후 2시부터 울릉의 다문화 가정이 울릉황토구미정보화센타에 모두 모여서 전국정보화마을 다문화 가정과 화상상봉을 하였다.
필리핀 3분, 일본 2분 ,중국 1분, 베트남 3분과 어린 아이들, 태하출장소장, 정보통신과 최종술 계장님, 정보화마을 울릉담당 손미영 주사, 그리고 황토구미정보화마을 김세운 위원장님, 이원택 위원님, 안일진 위원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 필리핀 다문화가정화상방과 울릉 베트남 다문화가정 화상방이 함께 진행되었다.
찰말이떡 한 되를 주문하고 귤과 사과, 그리고 음료를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화상상봉이 진행되었는데,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컴퓨터는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아 전국 정보화마을 베트남다문화가정과 충분히 화상상봉을 하질 못해서 안타까웠다.
우리 마을의 인터넷이 열악하여 한 사무실에서 두 곳으로 나누어 하니 끊기고 시끄러워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였다. 6-7명을 예상했는데 울릉도 다문화 가정의 모든 분들이 참여하여 주셨고 반응이 참으로 좋았다.
주민생활과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다문화가정이 매달 모인다고 해서 다음에는 한 나라씩만 진행하려고 계획중이다. 그래야 제대로 진행이 될 것 같다.
일본과 중국은 이번에 진행하지 못했는데 다음에 함께 하면서 센타에 오지 않더라도 집에서 할 수 있게 교육하려고 계획중이다. 일본은 베트남이나 필리핀보다 인터넷이 발달해서 부모형제들과 하고 싶다고 아주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서 집에서도 웹캠과 헤드셋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했더니 다시 방문하겠다고 하였다.
결국 진행에 미숙한 점이 많았지만 울릉다문화가정에 정보화마을에서 화상상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고 또 울릉다문화가정과 다른 정보화마을과 화상도 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알렸고, 울릉 다문화가정에 정보화마을을 알릴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
오늘 다문화가정 화상상봉하는데 울릉 생활주민과와 울릉 정보통신계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차량을 제공해 주어서 많은 다문화가정이 함께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특히 원유연님과 이혜경님 감사하다.
▲ 황토구미센타에 들어와서 일단 앉아서 화상상봉 예정시간이 남아서 준비중이다
▲ 음료수는 태하 출장소장님이 들고 오셨고 우리 황토구미마을은 맛난 떡을 준비중이다.
▲ 만나서 반갑게 인사하고 아이들도 보고 환담중이다.
▲ 울릉 베트남 화상상봉중인데 인터넷 사정이 안 좋아서 매끄럽지 못해서 참으로 미안하다. 흘리마을 담티양과 또 한 마을에 미안하다.
▲ 일본분과 베트남팀
▲ 울릉 필리핀 다문화가정팀

▲ 마지막에 참석한 사람들 모두의 단체사진. 아이들은 키가 작아서 숨겨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