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관광홍보팀, 서울에서 홍보활동 전개
신종플루가 점차 확산되자 지자체 마다 각종 행사가 취소되어 관광객 유치에 비상이 걸린 듯 야단들이다. 그냥 진행해야 한다는 측과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중단해야 한다는 곳이 서로 양분화 되고있는 요즈음이다. 이런 가운데 10월 하순에 실시되는 ‘우산문화제’가 취소되었다는 소식이다. 역시 신종플루의 영향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가운데 울릉군 문화관광과가 중심이 되어 9월16일 서울에서 관광 홍보활동이 진행되었다.
12시에 서울의 중심인 명동에 위치한 로얄호텔 3층에서 언론사 기자 약 30여명을 초청하여 정윤열 울릉군수의 인사말과 최이환 과장의 울릉도 관광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었다.
정윤열 군수는 예의 그 열정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울릉도가 최고의 관광지임을 설명하며 언론사 기자들의 호응을 얻고자 노력하는 그 열성이 여전하였다.
1시부터는 명동 초입 외환은행 본점 앞에서 특별 무대를 만들고 사진전시와 함께 관광 안내서 배포, 특산물 소개 등이 진행되었다. 양재동에서도 동시에 진행이 되었다.
그러나 이번 관광홍보 활동이 총론에 그친 듯한 인상을 주고 있음은 다시 한번 숙고해야 할 과제로 남은 것 같다. 물론 이런 활동이 많으면 더욱 좋겠으나 제한된 예산 때문에 장기적인 면에서의 기대 효과는 물론 당장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안도 동시에 모색되었으면 하는 느낌이다.
즉, 영향력이 있는 주요 일간지 기자를 중심으로 한 초청 기자의 폭을 양적 질적으로 대폭 넓혀야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슈를 만들어야 한다. 평범한 관광홍보는 기자들의 속성상 흥미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설명 내용이다.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겠으나 ‘울릉도의 기본현황’을 중심으로 한 독도 소개, 울릉도 관광, 울릉도 문화축제, 특산물, 먹거리, 숙박시설, 진행사업 등은 초청 기자들에게는 특이한 컨텐츠가 아니어서 별 흥미를 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즉, 계절적인 감성 홍보나 축제 등과 같은 세부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한달 전 선행 홍보를 하는 것이 바람직스러울 것 같다
그리고 재경울릉향우회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고 홍보활동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도 앞으로는 검토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리고 이번 기자용 각종 홍보물 준비를 매우 잘 한 것 같다. 매우 품격이 높고 수준이 있는 아이디어로 제작하였으며 특히 8GB USB까지 친절하게 준비한 그 디테일에 홍보팀의 노력이 돋 보였다
정윤열군수를 위시한 문화관광과 요원들 힘 내십시요.
최선을 다해 잘 하셨습니다.
이제 울릉도는 그대들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2009-9-16

명동, 외환은행 본점 앞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울릉도를 홍보하는 정윤열군수

초청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오른쪽, 정군수)

재경울릉향우회 이정환회장도 참석하였습니다.
"울릉도를 많이 홍보해주십시요" 확신에 찬 목소리로 기자들에게 부탁하는 정군수
의 열의에 찬 모습


건배 제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울릉도에서 온 정윤열군수라고 합니다" 자기소개를 하고있습니다.

오늘은 '울릉도 오징어 주식회사' 세일즈맨입니다.

신비의 섬, 울릉도.독도를 홍보하는 특설 무대 앞에서의 국악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