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방문단, 울릉군에 장학기금 1천2만원 전달

 

재경울릉향우회 소속 회원 30여명이 이정환 회장의 배려로 오랜만에 고향나들이를 하였습니다.

늘 보고 다녔던 그 고향이지만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고향 산천은 맑은 날씨와 함께 우리를 반겨주는 듯 했습니다. 높은 파고가 일 것이라는 일기예보는 기우에 그쳤습니다.

 

10월25일, 케이블카로 망향봉 정상에서 바다를 구경하고, 암소 한마리 식당에서 한우등심으로 저녁을 하고 이튿날에는 태하 모노레일을 타고 등대까지 올랐습니다. 마침 대풍감과 천부 쪽을 볼 수 있는 새로 만들어지는 전망대에 아직 개통도 아니 되었음에도 우리를 기꺼이 안내해 주었습니다.

대풍감 푸른 바다가 바로 발 아래에 넘실거리고 공암과 송곳산이 보이는 해안 길 또한 새로운 감흥을 주었습니다.

나리분지의 늘 푸른 산장 식당에서 산채비빔밥과 씨껍데기 막걸리, 감자전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성인봉 말잔등까지 군용 케이블카로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모처럼 왔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그냥 돌아온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예림원에도 폭포와 전망대가 새롭게 마련되어 예림원의 풍광을 한층 더 화려하게 보이는 듯 했습니다.

오후 4시, 저동에 있는 한마음회관에서 개최되는 울릉군 개군 109년 기념행사에 참석을 하여 기쁨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식전 행사로 난타공연 밸리댄스 공연 댄스스포츠 공연을 감상하고 재경향우회 이정환 회장께서 울릉군 교육발전위원회에 발전기금 1천2만원을 정윤열 울릉군수에게 전달했습니다.

 

10월27일, 일부는 독도로 일부는 자유롭게 시간을 가졌고, 점심은 마침 동행했던 김갑출 전임회장(이지식품 대표이사)의 초대로 저동 중간 모시개에 있는 자택에서 염소불고기로 멋진 점심을 하였습니다. 김갑출 전임회장의 모친께서 손수 만들어 주신 염소 불고기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고향 나들이였습니다.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여정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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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소한마리 식당에서 정윤열군수님도 환영 만찬에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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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의 근황을 설명하는 정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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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분지 늘푸른산장에서의 중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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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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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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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예림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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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의 날 식전행사, 난타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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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열군수와 이용진 군의회의장이 군기를 받고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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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울릉향우회원 일동이 기부한 W10,020,000 숫자가 선명한 교육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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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저동항에는 오징어가 풍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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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갑출 전임회장의 자택에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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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출 전직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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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출 전회장의 어머님, 오늘 너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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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전직회장, 김갑출, 홍상표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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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이른 동백이 만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