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3일 MBC에서 나간 특집다큐<상호할아버지>가 영화 <행복한 울릉인>으로 다시 탄생되어 2월 25일 전국 6개 지역 9개 극장에서 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 계신 울릉도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45분 방송이 75분 영화로 다시 만들어져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상호아저씨를 둘러싼 울릉도 주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이
방송보다 더욱 많이 담겨 있습니다.
2010년 2월 25일 개봉합니다!
향우들의 많은 참관을 바랍니다.
서울 허리우드 클래식 시네마/ 씨네시티/ 롯데시네마 건대점
부산 부산국도&가람예술관/ 아트시어터 C&C
인천 인천영화공간주안
대구 대구동성아트홀
광주 광주극장
<행복한 울릉인> 영화정보
(헤드 카피) 2010년 행복한 사람들의 행복한 에너지
'추억 속 바보’의 삶, 그 속에 담긴 원초적행복을 그리는 따뜻한 이야기!
PEOPLE
주인공 상호 할아버지
‘원초적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행복한 울릉인, 상호 할아버지. 인내하고, 만족하고, 사랑하고, 베풀며 살아가는 상호 할아버지의 삶은 우리를 위한 선물!
내레이션 남지현(‘선덕여왕’ 어린 덕만)
“상호 할아버지를 소개하며 ‘내 목소리가 귀에 들렸을 때 편안한가’에 가장 신경 써서 녹음을 했어요. 혼자 성실하게 삶을 살아가는 상호 할아버지 이야기가 너무 따뜻했고 감동적이라서 흔쾌히 내레이션을 하게 되었지요!”
DIRECTOR 황석호
“추억 속 ‘고향의 바보’를 통해 참된 삶과 진정한 행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싶었다” 어느 날, 신문의 귀퉁이 기사에서 발견한 ‘울릉도 바보 이야기’에 반해 당장 울릉도로 날아가버렸다! 일등만 기억하는 세상 속에서 순위에서 아예 열외된, ‘바보’ 상호 할아버지의 온몸으로 부대껴 온 인생살이는 어떤 모습일까. 누구도 갖지 못한 세상 제일의 원초적 행복이 담겨있었다.
HOT ISSUE
선덕여왕의 어린 덕만, 배우 남지현이 선사하는 맑고 따뜻한 내레이션!
MBC 보도국 기자들이 만든 휴먼 다큐멘터리, 시적인 영상미와 삶의 자연미!
74세, 바보 상호 할아버지의 꿈은 이루어질까?! 꿈꾸는 인간에게 한계는 없다!
시를 노래하는 가수 장사익의 '귀천' '달맞이 꽃' 전격 삽입!
STORY
울릉도에는 세 가지 명물이 있다. 오징어, 호박엿 그리고 상호 할아버지…
울릉도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이제는 할아버지가 된 이상호 할아버지. 칠십넷 평생 살아오면서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부담 주는 일 없이 스스로 노동을 하여 돈을 벌며 살아왔다. 그리고 틈만 나면 살인미소를 씨익! 날려주시는 센스만점 상호 할아버지는 울릉도의 명물 중의 명물이다.
2010년, ‘원초적 행복 바이러스’에 중독된다!!
행복한 얼굴로 미소 짓는 상호 할아버지는 흔히 말하는 ‘동네 바보’다. 하지만 ‘바보 상호 할아버지’는 울릉도에서 없어선 안될 인물! 울릉인에게는 꿈과 희망이자 삶의 여유를 돌아보게 하는 보석 같은 존재이다. 그런 상호 할아버지에게도 평생의 소원, 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