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1일 서울의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09 전국 학생단체 줄넘기대회 및 제4회 전국 종별 줄넘기 선수권대회에 저동초등 선수 16명과 우산중 출신 7명 등 23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줄넘기 겨루기와 즐거운 여흥도 함께 즐기면서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줄곧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울릉 저동초등의 '줄생줄사' 팀은 올해도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단체전 종합 3위와 개인부문에서도 많은 입상을 했습니다. 특히, '뒤로구보 스피드1분' 종목에서는 금, 은, 동메달을 모조리 휩쓰는 쾌거를 이룩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울릉도에서 줄넘기 교사로 더 잘 알려진 김동섭선생은 우수 지도자 상까지 수상하였습니다.
특히, 이날은 재경울릉향우회의 이정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도 다수 참석하여 하루를 이들 꼬마선수단들과 같이 호흡하고 환호도 하였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울릉도에서 동행한 학부모님들과, 이용진 의장, 정성환의원, 이영철교감, 김동섭 선생 등과 함께 저녁을 했습니다.
또한 재경울릉향우회에서는 '줄생줄사' 팀에게 귀향 길에 도움이 되도록 금일봉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행사 이미지는 아래로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http://ulsamo.com/12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