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강가의 긴 여울이 진듯한 모습은 바람이 선물한 환상의 그림입니다
울사모
2008.09.30
22:26:52
2168
http://www.ulsamo.com/6639
고개를 돌려 마을을 보고 있는 저 바위가 각시바위랍니다
큰 강가의 긴 여울이 지는 듯한 모습은 바람이 선물한 환상의 그림입니다.
갈대(?)가 어쩐지 한해를 아쉬워하는 듯 합니다.
각시바위의 긴 사연은 알길이 없지만 푸른 바다와 갈대가 어우러진 초 가을의 풍경이 좋기만 합니다.
@200809 photo by p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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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11:13:36
사랑의 유람선
정말 멋진 정경입니다.
식물 분포 위치로 보아 갈대 보다는 억새(울릉도 말로 새패기)가 아닌듯 싶습니다.
막 재래식 혼례를 끝낸 새각시가 잠시 쪽도리를 벗고 시원한 바람의 선물을 받으며 친정쪽을 바라보면서
이마에 분(粉)이 지워질까봐 조심스럽게 땀을 닦고 있는 듯합니다.
늘 공짜 구경을 해서 ㅈㅅ, ㄱ ㅅㅎ ㄴ ㄷ.
글구 직전화면(초가을의 송곳봉,공암)을 컴퓨터 바탕화면(배경)으로 확대해서 깔아 보세요 넘 좋습니다.
대부분 초원화면을 배경화면으로 쓰지만 초원화면이 상하(天地) 배치라면
이 화면은 좌우(山海) 배치로 짙은 송곳봉 바위가 아이콘들을 더욱 선명하게 해서 너무좋고
초원화면은 한정적만으로 시야가 확보되지만 바다가 보이는 화면은 훨씬 더 넓은 시야를 만끽할 수있어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그냥 모니터로 보다기 현재 24인치 LCD모니터로 보니 송곳봉의 식물하나 하나며 바위 틈새며
바위색감이 바로 앞에서 보는듯 정말....울사모회원여러분! 가족여러분! 한번 시도 해보세요!!
홍회장님 박경필님께 다시 한번 감4드립니다.
2008.10.02
13:10:14
강화댁
사랑의유람선님
언제나 멋진 해설(?)이 참으로 정겨움을 줍니다. '새패기'가 언뜻 떠오르지않아 입에서 뱅뱅 돌았는데 정답을 꼭 찔러주셔서 순간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래 "새패기 야" 라고 말입니다.
시간나시는대로 댓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8.11.18
23:31:56
내사랑울릉도
남서일몰전망대(남양리)에서 찍으신 사진이네요...
이런 각도는 처음보는데 아주 멋지네요...
반대쪽 산태꾸미쪽도 아주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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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분포 위치로 보아 갈대 보다는 억새(울릉도 말로 새패기)가 아닌듯 싶습니다.
막 재래식 혼례를 끝낸 새각시가 잠시 쪽도리를 벗고 시원한 바람의 선물을 받으며 친정쪽을 바라보면서
이마에 분(粉)이 지워질까봐 조심스럽게 땀을 닦고 있는 듯합니다.
늘 공짜 구경을 해서 ㅈㅅ, ㄱ ㅅㅎ ㄴ ㄷ.
글구 직전화면(초가을의 송곳봉,공암)을 컴퓨터 바탕화면(배경)으로 확대해서 깔아 보세요 넘 좋습니다.
대부분 초원화면을 배경화면으로 쓰지만 초원화면이 상하(天地) 배치라면
이 화면은 좌우(山海) 배치로 짙은 송곳봉 바위가 아이콘들을 더욱 선명하게 해서 너무좋고
초원화면은 한정적만으로 시야가 확보되지만 바다가 보이는 화면은 훨씬 더 넓은 시야를 만끽할 수있어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그냥 모니터로 보다기 현재 24인치 LCD모니터로 보니 송곳봉의 식물하나 하나며 바위 틈새며
바위색감이 바로 앞에서 보는듯 정말....울사모회원여러분! 가족여러분! 한번 시도 해보세요!!
홍회장님 박경필님께 다시 한번 감4드립니다.